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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의 뉴 프로젝트

영화 챌린저스의 의상감독이 되다


영화 I Am Love(2009)와 A Bigger Splash(2015)에서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와 협력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한 경력이 있는
이탈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가
이번에는 조나단 앤더슨과 만났습니다.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과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다음달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챌린저스>에서
조나단 앤더슨이 의상감독으로 참여한 것이죠.
조나단 앤더슨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JW앤더슨의 설립자이자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상상한 패션 미학을 조나단 앤더슨은
어떤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풀어내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게다가 현재 가장 핫한 아이콘 젠데이아가 주인공이라니!

영화 예고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건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에 쥬시꾸띄르 스타일의
Y2K 패션을 입는 어린 시절부터
단발 헤어에 뉴트럴 컬러의 클래식한 의상을 입는
성숙한 성인기까지 모습이 그려진다는 점입니다.



영화 <챌린저스> 스틸컷



조나단 앤더슨은 작년 로에베 SS컬렉션에서
챌린저스 아이템을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젠데이아 역시 화답하듯
같은 크루넥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영화 <챌린저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조나단앤더슨의 크루넥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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