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리사

영원히 셀린걸로 남을줄 알았는데,
루이비통으로 돌아온 리사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습니다.
고전 스타일의 엠브로이더리 재킷에
숏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까지
과감하면서도 자신감이 넘쳐보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불가리의 롱 네크리스를 더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트와이스의 나연

블랙&화이트 배색의 풀오버에
러플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반짝이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트와이스의 나연.
파리에서도 그녀 특유의 과즙미를 발산합니다.

뉴진스의 혜인

루이비통의 앰버서더이기도 한 뉴진스 혜인은
블랙 스트레이드 헤어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룩으로 시크하게 연출했습니다.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

루이비통 앰버서더에 이제 막 합류한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는 무려 런웨이에 모델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루이비통의 난해한 컬렉션 의상마저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