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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가족들의 트윈룩

김나영/최지우/카일리 제너/킴 카다시안


김나영



평소 옷을 잘 입기로 소문난 김나영.
아들과의 트윈룩을 SNS에 자주 올리며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데요.
특히 비비드한 색상과 빈티지를 믹스하는
김나영의 시그너처룩을 그대로 축소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자세가 닮지 않았나요?




최지우



막스마라의 테디베어 코트를 세트로 입은 최지우와
그녀의 딸 사진이 SNS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복슬복슬한 코트가 살짝 큰 듯
끌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이는데요,
최지우의 표정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납니다.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는 패션 센스 뿐 아니라
카메라를 즐기는 관종력까지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시선을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장폴 고티에의 컬러풀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엄마와 맞춰
세상 화려한 셔츠 드레스에 레깅스,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습니다.




킴 카다시안



패션아이콘, 농구선수, 아티스트, 래퍼 등
10세 나이에 이미 모든 것을 이룬
킴 카다시안의 첫째 딸 노스 웨스트.
부모의 야망까지 물려받은 듯
사업가가 될 거라고 포부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미 그녀를 위한 상표권까지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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