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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퍼렐 윌리엄스의 첫 번째 루이비통 멘즈 컬렉션


에이삽라키, 비욘세, 제이지, 나오미 캠벨,
킴 카다시안, 젠데이에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프랑스 파리 퐁네프 다리에 총출동했습니다.
바로 퍼렐 윌리엄스의
첫 번째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월 버질 아블로의 뒤를 이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명된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는,
그의 대중적인 히트곡 ‘Happy’에 걸맞게
2024 S/S 루이비통 멘즈 컬렉션
첫번째 데뷔를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배경음악은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의 피아노 연주부터
버지니아 복음 성가 합창단의 보이스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었습니다.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프린트인 다미에는
거대한 런웨이가 되었으며,
그 위로 힙합 뮤지션처럼 보이는 모델들이 걸어나왔습니다.
퍼렐 윌리엄스가 사랑하는 카모플라주
(퍼렐은 이를 다모플라주로 명칭합니다)
프린트는 샤넬스타일의 재킷과 빅 레더코트,
수트와 선글라스, 가방 등 액세서리에까지
다양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 중 제일 눈길을 끈 건 컬러풀하게 변신한
스피디와 알마, 네버풀 백들입니다.
여기에 진주와 화려한 젬스톤 장식이 더해져
퍼렐만의 컬러를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피날레는 그의 오랜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스탭들과 버지니아 복음 성가 합창단이
함께 어울리며 마무리.
이보다 완벽한 ‘LOVE’
(LOVE는 이번 쇼의 테마이기도 합니다)가 있을까요?
그의 첫번째 루이비통 데뷔는 확실히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독보적인 행보를 선보인 퍼렐 윌리엄스




Pharrell’s Friends



나오미 캠벨





자레드 레토와 킴 카다시안





젠데이아





제이지와 비욘세




Louis Vuitton 2024 Men’s Collection






다양하게 변주된 다모플라주 프린트





보다 화려해진 백과 액세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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