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무료 배송 & 무료 사이즈 교환

제니의 완벽한 샤넬 빈티지 드레스

In Cannes / In MET GALA


In Cannes


이번 2023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떠들썩한 일이 있었지요.
코코언니가 제일 사랑하는 아이돌
제니의 칸 데뷔가 있었답니다.
HBO에서 제작한 <디 아이돌로>로
칸 레드카펫에 선 제니가
처음 입었던 의상은 2020 S/S chanel haute couture에서
모델 가이아거버가 입었던
화이트&블랙 튤 드레스입니다.
이 드레스는 칼 라거펠트 사망 이후
버지니 비아르가 처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뷔했던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리본 헤어핀과 리본 메리제인,
코코크러쉬 링 등을 추가해
그녀만의 러블리함을 돋보이게 했어요.
공주 같은 제니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PHOTO : VIRGILE GUINARD/CHANEL





IN MET GALA


패션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드카펫 행사 중 하나인
멧갈라에 제니가 데뷔를 했습니다.
샤넬을 상징하는 카멜리아가 부착된
새틴 소재의 뷔스티에 드레스에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나타난 것.
여기에 검은색 초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불투명한 블랙 스타킹을 착용해
샤넬의 핵심 키워드인 우아함을 제대로 연출했어요.
화제를 모았던 이 드레스는
칼 라거펠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하던 당시 샤넬 1990 F/W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니 맞춤형으로 재현한 것!
또한 제니는 칼 라거펠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샤넬 앰버서더이기도 해서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반짝이는 스타는
제니가 분명한 듯 합니다.






카카오톡 TOP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