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무료 배송 & 무료 사이즈 교환

BLAZE MILANO

전직 에디터 3인이 뭉쳐 꿈의 블레이저를 만들다


 블라제(BLAZE MILANO)



이태리 엘르 매거진에서 만난 3인의 에디터 

Corrada Rodriguez D’Acri, Delfina Pinardi, Maria Sole Torlonia는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달랐지만 만장일치로 좋아하는 아이템이 있었다.

바로 블레이저!

모든 패션 아이템을 일렬로 늘여놓고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1순위로 꼽고 싶을 정도로,

시간을 관통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

2014년 소규모 트렁크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블라제는

이후 탄생지인 이태리를 넘어 유럽의 시크한 걸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블라제의 포인트는 남성복에서 봤음직한 핸드메이드 테일러링에 있다.

세상에 재킷은 무수히도 많지만, 

특별한 재킷을 찾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여성이라면 다들  잘 알것이다.

밀라네즈 테일러의 손끝에서 탄생되는 재킷들은

손이 쏙 들어가는 라운드 포켓, 가장 자리를 둘러싼 밧줄모양 라이닝, 골드 버튼을 달고 있다.

그리고 재킷 안쪽에는 수납하기 좋도록 조그만 포켓까지 달려있는데

여기에 'MADE IN ITALY'라는 핸드스티치로

리미티드로 생산되는 럭셔리 아이템의 자존심을 증명하고 있다.

 

그 중 시그너처인 '에브리데이 블레이저(everyday blazer)'는  

말 그대로 매일 입기에 좋도록 만들어졌다.

일할때나 혹은 그 이후의 나이트타임까지 소화하는 

워킹 우먼을 위한 전천후 아이템인 것!

 

그래서일까. 블라제가 뮤즈로 삼고 있는 이들도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했던 여성들이다. 

60년대 YSL의 뮤즈 룰루 드라 팔레즈와 웨딩 드레스로 턱시도를 선택한 비앙카 재거,

90년대 패션 아이콘 다이아나 스펜서,

그리고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블라제의 아름다운 재킷은

멀티편집숍 142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성적인 무드로 일관된 블라제의 캠페인 룩북


어깨각이 잘 잡힌 테일러드 블레이저를 지향하는 블라제.

 


어디에서든 알아볼 수 있는 트레이드 마크, 쏙 들어가는 라운드 포켓.


톱모델 아리조나 뮤즈와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남다른 존재감있는 여성을 선택하는 블라제.




BLAZE MILANO 쇼핑하러 가기

http://www.nw1423.com/product/list.html?cate_no=194





1423에 대한 궁금증은 카플친에서 '1423네이브워터'를 검색하세요.

http://pf.kakao.com/_lSryj/chat




카카오톡 TOP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