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테이무르(DORATEYMUR)
터키 출신 도라 테이무르는,
런던에서 공부하는 도중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슈즈 브랜드
도라테이무르(dorateymur)를 론칭했다.
2012년, 그의 나이 불과 20세때다.
당시 그는 슬리퍼 스타일의 뮬에 꽂혀 있었는데,
이를 본 많은 바이어들은 할머니들이나 신는 것이라며 무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되었다.
뮬은 물론이고 시그너처인 스퀘어 토와 청키 힐을 장착한 그의 슈즈들은
유니크한 패션을 원하는 현대 여성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6-70년대 락앤롤 무드에 과감하면서도 현대적인 에지가 가미되어,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탄생한 것.
슈즈는 자신의 운명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열정적인 도라테이무르의 제품들은
멀티편집숍 142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퀘어 토와 그래픽적인 힐 등 섹시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도라테이무르의 슈즈
작년 이태리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 9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인
카린로이펠트 론칭 컬렉션에 참여한 도라테이무르,
톱모델 벨라하디드와 마리아칼라보스코노가 착용했다.
레트로적인 느낌을 극대한 2020 S/S 컬렉션 캠페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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