큘(KULE)

누구나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 스트라이프,

이 스트라이프에 홀릭된 한 여성, 니키 큘(nikky kule)은

유러피언 감성과 익살스러운 정서를 담은

아메리칸 쿨-스포츠웨어, 큘(kule)을 론칭했다.

큘은 그녀가 12년간의 아동복 사업 후 

5년간 브룩스 브러더스 디자이너로서 활동한 경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유니섹스 브랜드를 지향하기에 스트라이프만큼 찰떡인 프린트도 없었을테니,   

그녀의 스트라이프 사랑은 티셔츠는 물론이고 

카디건, 양말,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변주되었다. 

특정 나이대와 성별을 고집하지 않는다는 브랜드의 쿨한 정신은 

큘의 룩북에 잘 표현되어 있다.

멋스럽게 차려입은 할머니와 시밀러룩으로 연출한 아기와 엄마,

패셔너블한 커플과 자매 등이 모델로

 여기에 스트라이프 프린트 특유의 발랄함이 더해져

 보는 사람마저 절로 광대승천하게 만든다. 

완벽한 스트라이프를 향한 니키 큘의 무한도전,

멀티편집숍 1423naivewater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랜마 시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큘의 룩북 

특정 연령 없이 누구나 입기 원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이 잘 드러난 큘의 룩북.

이제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찾을때는 큘을 기억할 것!

큘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 린드라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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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w1423.com/product/list.html?cate_no=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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