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러브(ARIZONA LOVE)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쇼핑이 일반화 된 요즘,
프렌치브랜드 아리조나 러브는 론칭 일년만에 인스타그램을 타고 단숨에 힙한 브랜드가 되었다.
실제로 아리조나를 여행한 뒤
이 브랜드를 론칭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슬리 하퐁(leslie halfon)은
아리조나의 타는 듯한 열기를 클래식한 프린트로 취급되던 반다나로 풀어내었다.
최근 샤넬과 에르메스 컬렉션에 등장하여 새롭게 주목받는 반다나는
그린과 퍼플, 옐로우와 블루 등 눈에 띄는 볼드한 컬러들과 만나
스타일링에 재미를 주는 요소로 급부상했다.
아리조나 러브 샌들의 강점은
스포츠 샌들 '테바'의 편한 착화감과
여성컬렉션의 패셔너블한 감각이 찰떡같은 조화를 이룬다는 것.
누가 감히 이 트렌디한 슈즈를 외면할 수 있을까.
자꾸만 찍고 싶어지는 샌들, 아리조나 러브로
당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한 기운을 불어넣어보자.
반다나가 이렇게 스타일리시할 수가!
최근 샤넬에서도 선보이며 힙한 프린트가 된 반다나.
호피도 아리조나 러브 샌들의 대표 프린트
휴가지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는 아리조나 러브.
ARIZONA LOVE 쇼핑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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