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을 담은 주얼리 

파운드레(Foundrae)

패션 업계가 최첨단 기술과 디지털에 집중하는 사이 

다른 한편에서는 사랑과 평화와 같은 오래된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주얼리로 풀어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결과적으로는 인스타피드에서 자주 눈에 띄는 주얼리가 되었는데 바로 파운드레다.

파운드레 주얼리는 도장 세공된 메달리온 타입의 펜던트가 특징으로 

여기에 컬러풀한 애나멜과 다이아몬드로 세팅으로 고전적인 느낌을 더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메달리온 펜던트는 커스터마이징에 최적화되어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현대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파운드레의 설립자인 베스 벅데이케이(Beth bugdayday)는 

여성복브랜드 레베카테일러의 오랜 CEO로, 

이미 예전부터 주변에서는 주얼리 수집가로도 유명했다. 

새로운 주얼리와 빈티지 주얼리들을 믹스매치하기를 즐겨했던 것. 

이는 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젊을 때 할머니와 함께 텍사스에서 보석들을 찾아다닌 기억이 그녀를 주얼리 디자이너로까지 이끌었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것들이 미래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걸 가보(heirlooms)라고 표현합니다. 

카르마나 강인함 같은 상징의 메달리온 주얼리를 착용했을 때

 더 용감해지거나 대담해질 수 있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를 상기시키는 것으로 사람들 각자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열정(passion), true love(사랑), 꿈(dream), 완전함(wholeness) 등 

파운드레 주얼리가 펼치는 신비스러운 마법에 빠져볼 시간. 

당신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주고 성취감있는 삶을 자극할테니.

파운드레 주얼리의 특징인 도장세공 된 메달리온 펜던트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어링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길 좋아하는 현대 여성을 위한 파운드레 주얼리

파운드레 주얼리를 착용한 크리스틴 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