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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TASM
하이-엔드 디테일과 스트릿 스타일의 예상치 못한 만남
Image Credit: Theimpression.com
-디자이너 히로미치 오치아이(Hiromichi Ochiai)
-일본 도쿄기반
-2007년 브랜드 론칭
-2013년 제 31 회 매일 패션 대상 신인상, 시세이도 장려상 수상.
-2014년 TOKYO FASHON AWARD 수상
-2016년 제 3 회 LVMH 프라이즈 결승 후보로 일본인으로서 처음 노미네이트.
<매거진 <METAL> 기사 중>
디자이너 히로미치 오치아이는 일본 도쿄의 분카 패션 학교 졸업 후
꼼 데 가르송과 언더커버 등의 원단을 담당하고 있는 섬유회사인 길드워크에 입사하여 8년을 근무한 뒤
2007년 자신의 브랜드 Facetasm을 론칭했다.
스트릿과 클래식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앞세운 디자인과 특별한 소재가 만난 facetasm은
일본은 물론 전세계의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첫 컬렉션부터 길드워크의 지원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일까?
페이스타즘은 지금까지 전개한 모든 컬렉션에서 뛰어난 품질의 원단을 사용해왔다.
디자이너 오치아이는 원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이를 흥미로운 디자인에 적용한다.
디자이너 오치아이는 자신의 브랜드 Facetasm 뿐 아니라
컨버스 재펜의 하이엔드 라벨인 컨버스 도쿄 원의 디렉터로써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동료 디자이너의 브랜드 디가웰과 함께 도쿄 도버 스트릿 마켓, 오니츠카 타이거에서
의류와 신발에 걸쳐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한 것도 최근 활동 중 하나다.
Image Credit @Facetasm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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