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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10

유니크한 레터링 프린트가 전하는 스트리트 감성, 그리고 논란의 핵심을 짚은 퍼포먼스로 지금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 디자이너 레자 에타마디(Reza Etamadi)

- 이란 출신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

- 강력한 국제 파트너 인 Milano & Macao의 ANTONIA, 상하이의 Harvey Nichols 및

  코펜하겐의 Birger Christensen과 협력

- 2019 SS 런웨이에서 부르카를 입은 여성과 경찰을 런웨이에 세워 화제가 되었음

- https://www.Instagram.com/muf10/



<Dazed> 매거진 기사 중



코펜하겐 패션위크를 몇 일 앞두고, 덴마크 정부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누구든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부르카를 착용하는 여성은 벌금형에 처한다’라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국제적 찬반양론이 거센 가운데, 이란 출신의 디자이너 레자 에타마디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퍼포먼스를 자신의 패션쇼에 선보였다.


우선 쇼에는 '상상해보라'는 아라비아 말로 된 슬로건의 스웨트 셔츠를 걸친 모델들이

런웨이에 쏟아졌다. 이어진 쇼의 피날레에는 검정색 부르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 쓴

여성 모델들이 등장했다. 이윽고 등장한 경찰복을 입은 이들에게 부르카 차림의 여성들이

꽃을 건네며 쇼는 막을 내렸다.


현재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가 공공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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