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마시모 지오르게티(Massimo Giorgetti)
-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
- Paoloni Group과 협업
- 2009년에 브랜드 론칭
- 2010년 'Vogue Talents'가 주목할 신진 브랜드로 선정
- 'Who is on Next'가 주목할 신진 브랜드로 선정
- 이스트팩, 디아도라, 토일렛 페이퍼 등 다른 브랜드들과 협업 진행
- https://www.instagram.com/msgm
웹 매거진 <Office> 인터뷰 중
Q 당신에게 이상적인 사무실이란 어떤 건가?
A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디자인한 공간으로, 빈티지 가구와 디자인 작품,
그리고 패션 및 디자인 잡지와 미술 전시 카달로그가 섞여 있다. 그 안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 창작 팀들이 모여 그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며 서로 협력한다. 언제나, 당연히,
음악이 연주되고 있고 말이다.
Q 음악은 당신의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A 영감이자, 활력소이자, 끝나지 않는 작업 시간의 파트너이다.
Q 꽤 다른 성격의 브랜드들과 협업해왔는데, 이유가 있나?
A 결이 다른 무언가와 협업하는 걸 좋아한다. 그게 브랜드가 되었건,
예술가나 디자이너가 되었건 간에. 그런 협업은 신선한 에너지가 되어준다.
나 자신 뿐 아니라, 양쪽 브랜드 모두에게.